※ 이 글은 미래의 제 자신을 위해 쓰는 글이므로 그냥 뒤로가기 하셔서 하시던거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현재 일하는 곳은 건설업 일부분야인 전기공사업체의 사무직(이라 쓰고 잡일을 한다)으로 IT에 전혀 무관하다. 물론 스마트에너지나 IoT관련하여 일부 관련이 있긴 하지만 현재 근무하는 곳에는 랜선설치 정도 말고는 진짜 전혀 관련된 업무가 없다. 그런데 왜 웹개발을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말하자면... 음.... 경험상 (내가) 필요해서 라고 할 수 있고, 욕심을 부리자면 모두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건설업 자체가 전통적인 산업이고 대기업이 아닌이상 관리시스템은 형편없다 형편이 있을 수가 없다. 현장이 메인이고 이를 서포팅해주는 업무상 전사적으로 의식이 있는 업체가 아닌이상 새로..